Tour Information

아렌스 펜션 여행지 정보

아렌스 펜션 - 관광안내

주변 여행지

  • 전남해양수산과학관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무술목에 위치한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관은 청소년의 해양수산 탐구심을 높이고,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1998년 5월에 개관을 하였다. 해양수산과학관이 위치한 이곳 무술목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전적지로 잘 알려진 곳이며, 전국적인 일출의 명소로 알려진 향일암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해마다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자료출처 : 여수관광문화 - yeosu.go.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8.2km

  • 무슬목피서지(몽돌해변)

    무술목피서지 해변은 약 700m에 이르며 모래사장이 아닌 큰 몽돌로 이루어져 있다. 향일암, 용월사와 함께 돌산도의 유명한 해돋이 장소로 꼽히는 무술목피서지 해변에는 해송 숲과 함께 큼직한 몽돌로 이루어진 몽돌밭이 펼쳐져 있다. 해송 숲 뒤로는 전남해양수산과학관이 있어, 어린자녀를 둔 가족단위 관광객(피서객)들은 해양수산 체험교육을 겸 할 수 있다. (자료출처 : 여수관광문화 - yeosu.go.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9분, 6.7km

  • 방죽포해변

    돌산도의 동쪽 해안에 항아리 속처럼 오목하게 자리잡은 해수욕장이다. 파도가 세지 않고 아늑한 느낌을 주며, 백사장에는 금빛의 고운 모래가 깔려 있다. 주위에는 200여년생 해송 15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바닷가인데도 지하수가 풍부하다. 또한 주변 갯바위는 바다낚시 포인트로 알려져 있으며, 일출 명소이자 우리나라 4대 관음도량의 하나인 향일암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13분, 11.5km

  • 금오도비렁길

    금오도는 큰 자라를 닮아서 붙은 이름이다. 이 섬에는 비렁길이라 부르는 천혜 절경 해안길이 있다. 비렁은 벼랑의 사투리로, 해안을 따라 아슬아슬한 바위 절벽 옆으로 길이 형성되었다. 섬 주민이 마을을 오가거나 일할 때 다니던 길을 걷기 코스로 개발한 것이 금오도 비렁길이다. 풍광이 빼어난 비렁길은 5개 코스에 총 18.5km 구간으로, 종주하려면 8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함구미~두포에 이르는 1코스, 두포에서 직포로 넘어가는 2코스를 대표로 꼽는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15km

  • 여수엑스포장

    바다와 맞닿은 수변공원을 거닐며 산책하고, 다이나믹한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이 가득하고,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멀티미디어 쇼, 빅오는 물론 내집처럼 편안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까지 가능한 곳이다. 또한 국제적 회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각종 회의/전시/세미나등 행사를 치루는데 손색이 없는 시설을 유지하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22분, 18km

  • 항일암

    향일암은 전국 4대 관음 기도처 중의 한 곳으로 644년 백제 의자왕 4년 신라의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원통암이라 불렀다. 고려 광종 9년(958)에 윤필거사가 금오암으로, 조선 숙종 41년 (1715년)에 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개칭했다. 이 곳은 원통보전, 삼성각, 관음전, 용왕전, 종각, 해수관음상을 복원, 신축하여 사찰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는데 2009년 12월 20일 화재로 소실된 대웅전(원통보전), 종무소(영구암), 종각을 2012년 5월 6일 복원하여 낙성식을 가졌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25분, 19.2km

  • 여수해양레일바이크

    여수 해양레일바이크는 총길이 3.5km에 이르는 탁트인 해안 철길 위에 설치되었으며, 터널구간 및 전구간 해안가 코스로 이용객들의 눈까지 즐거운 체험프로그램이다. 50여대의 레일바이크는 아름답고 고운 디자인으로 안정성과 편안함까지 고려하여 제작되었다. 또한 많은 인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개별여행, 가족여행 뿐만 아니라 기업체, 수학여행, 체험학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27분, 20km

  • 돌산대교

    사장교로 밤이면 50가지 색상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찬란한 위용을 뽐내는 돌산대교는 ''돌산'' 이라는 섬이 이제 육지가 된 결정체임과 동시에 돌산을 상징하는 요소 중의 하나가 된 연륙교이다. 국내 유일의 수중 성이라 불리는 장군도는 왜구의 침략에 대비해 1497년 이량이 절도사로와서 파도가 거세게 치는 이곳에 돌을 쌓아 성곽을 만들어 왜적, 도적들이 감히 이곳을 넘보지 못해 장군도라는 이름이 지어지게 되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15.7km< /em>

  • 만성리해변

    여수엑스포역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3km쯤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다. 길이 540m 정도의 백사장과 평균수온 25℃로 따뜻해서 해수욕장으로는 최적지이다. 특히, 이곳의 백사장에 깔린 검은모래는 원적외선의 방사열이 높아서 모세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땀의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고 한다. 그래서 신경통이나 각종 부인병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28분, 20.5km

  •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을 보호하기 위하여 조성한 순천만국가정원은 순천 도사동 일대 정원부지 112만㎡(34만 평)에는 나무 505종 79만 주와 꽃 113종 315만 본이 식재됐다. 튤립과 철쭉 등이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나눔의 숲 주변 3만㎡는 유채꽃 단지로 조성했는데, 5월 중순 일제히 만개해 ''노란 물결''을 이룰 예정이다. 정원 내에 식당이 있으며, 음식 반입도 허용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55분, 50km